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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학교 위해 소통하는 지역사회 만듭니다”
송호창 의원, 평화롭고 안전한 교육공동체 만들기 토론회 개최
 
정유리 기자   기사입력  2012/12/14 [09:47]
▲ 송호창 의원     © 의왕뉴스 편집실


 

송호창 국회의원이 오는 17일, (예비사회적 기업)학교평화만들기와 공동 주최로 과천시민회관(제1강좌실)에서 ‘평화로운 학교를 위해 소통하는 지역사회 만들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적 이슈인 청소년 및 학교폭력 문제가 학교 내 질서를 바로잡는 식의 접근으로는 그 해결이 요원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또한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평화롭고 안전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학교평화만들기’는 2001년 과천지역에서 학교폭력으로 인해 한 초등학생이 자살한 사건을 계기로 이를 규명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자발적인 시민단체로서, 이번 토론회를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회복적 정의를 통한 학교, 공동체의 평화’를 주제로 이재영 한국평화교육 훈련원장과 ‘행복한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이화영 학교평화만들기 대표가 발제를 맡는다. 뿐만 아니라 강인식 경기도 교육청 학교인권지원단 장학사, 김윤옥 과천시 청소년상담센터 소장, 김재춘 과천중학교 학폭위위원 및 변호사, 이연재 과천 청계초등학교 교감 등이 지정 토론자로 참여한다. 때문에 학교폭력의 현장에서 지속적 활동을 펼쳐 온 교육 전문가들의 참여로 인한 심도 깊은 토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호창 의원은 “학교는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들이 집약적으로 드러나는 현장”이라며“따라서 교내에서 발생하는 학교 폭력의 문제를 전적으로 개별 학교가 맡아서는 문제해결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이번 토론회를 통해 과천시의 각 교육주체들이 함께 협력해야 할 것”이라며“과천시가 보다 평화롭고 안전한 교육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화영 학교평화만들기 대표 역시 “지금까지 교내 폭력이 발생하면 각 교육기관들이 대책마련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그것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효과적인 대처에 미흡했던 측면이 있었다”라며“그 과정에서 가장 상처받는 사람은 바로 우리 아이들이기 때무에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일관되고 보다 효과적인 대처방안의 필요성이 교육주체 모두에게 공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 대표는“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기된 내용들이 각 학교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지역사회 교육관계자 및 학부모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호창 의원은 과천시가 지난 10일에 발표한 상가 활성화 대책을 환영하며 추진에 대해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 의원은 그동안 국회 상임위 활동에서 국무총리실 업무보고(7.24), 예결위 전체회의(8.24), 국정감사(10.5)등을 통해 국무총리 및 국무총리 실장에게 “과천청사 이전에 따른 공동화 방지 대책이 시급하다”라고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

송 의원은“상가 활성화 방안으로서 체계적이고 계획적이지 못한 리모델링 공사로 청사건물이 빈 상태가 되지 않도록 할 것을 요구해 왔다”며“과천청사 내에 구내식당 운영시간을 축소 또는 폐쇄할 것, 지역상권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마련할 것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국무총리는“과천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책이 마련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고 기획재정부는“예산심의 결과 입주상태에서 구조 및 내진성능 보강공사와 노후 장비 교체 등 건물 안전에 필요한 시설을 보수할 수 있도록 우선 예산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의 활약으로 공공기관의 입주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효과를 보게 된 것. 이에 송 의원은“정부과천청사의 세종시 이전이 본격화됨에 따라 국무총리실 산하 세종시 지원단 및 행정안전부 청사관리소에 과천청사가 입주할 공공기관의 일정을 신속하게 공개토록 하여 지역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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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2/14 [09:47]  최종편집: ⓒ 의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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